[03. 군중심리] 2022년에 해야할 숙제를 내준 책
2022년이 되기 전에 누구나 하듯이 나 역시 지난날을 돌아보고 새해 다짐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2021년뿐만 아니라 2020년과 2019년까지 올라가 봤다. 2019년에는 대학생활에 치이면서 자기 계발보다는 독서라는 행위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 해였다. 2020년은 씽큐온과 빡독 활동을 기반으로 독서를 습관화하는데 집중했고, 2021년은 독서한 내용을 삶에 적용하여 자기 계발, 월급 외 수입, 부자에 대해 생각을 했다. 2022년, 이제는 "왜 부자가 되어야 되는가?" 나아가 "부자가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때인 것 같다. 돈을 버는 방법이야 독서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지만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은 배우기보다는 스스로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한 영향력 같은 추상적인..
서평/2022
2022. 1. 22. 08:00